집을 제대로 봤다고 해서 전세계약이 안전한 걸까요? 저도 예전에는 부동산을 통하고 등기부등본 떼서 근저당 없으면 "이 집은 괜찮다"고 안심했었습니다. 하지만 3년 전 이사를 하면서 그때도 한참 전세사기니 뭐니 해서 불안해서 많이 찾아보고 이사에 모든걸 고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이 아니라 집주인을 봐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걸, 이제는 실감하고 있습니다.집주인 이력, 이제 보증기관 3사가 한 번에 공유한다2026년 10월 1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이 보유한 미반환 임대인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집중해 통합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여기서 미반환 임대인이란, 전세 계약이 끝났음에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한 이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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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