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융권 해킹 뉴스를 처음 보자마자 '설마 내 정보도?' 놀라서 바로 찾아봤습니다. 신한은행이 제 주거래 은행 중 하나라 바로 유출 대상자 조회를 해봤는데, 다행히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안도감이 들자마자 남은 건 불안감이었습니다. 신한은행 뿐 아니라 이번에 7개 금융회사에서 수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은행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수습에 나섰다고 합니다. 금융당국도 긴급 점검을 지시했지만, 내 돈을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은 나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또한 들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이번엔 규모가 달랐다이번 사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피해 규모의 차이입니다. 신한은행에서만 약 2만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각각 119명, 89명의 전화번호 등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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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5. 21:04